동물 산채로 가죽 벗기고 가죽 얻을라고 농장만들고
가방 서너개 얻자고 태어난지 얼마 안된 아기 동물들
죽이고 결국 인간의 간사한 심리 이용해서 벌어먹고 사는건데 환경에도 너무 유해한거같아
반도체나 자동차 이런 회사들 보다도 시가 총액이나 매출 높은거 보면 진짜 얼마나 팔아제끼는거야싶은데 노동자들한텐 얼마 돌아가지도않고 말그대로 노동착취
환경, 동물, 인간 누구한테도 득이 없는 산업같아
사람이 밥만 먹고 살순 없지 근데 이건 문화나 예술이라고 하기엔 과정이 너무 야만이야
더이상의 발전도없고 만들어져있는 물건 계속 동물들 죽여서 복제하는거밖에 없는데 사람들이 여기에 열광할만한 가치가있나싶어
명품회사 만들어내서 그게 주 산업인 나라도 이미지 메이킹 잘된 나라일뿐이지 과거부터 식민지 만들어서 지들 배만 불리더니 현시대도 별로 다를게 없네싶어
가방 서너개 얻자고 태어난지 얼마 안된 아기 동물들
죽이고 결국 인간의 간사한 심리 이용해서 벌어먹고 사는건데 환경에도 너무 유해한거같아
반도체나 자동차 이런 회사들 보다도 시가 총액이나 매출 높은거 보면 진짜 얼마나 팔아제끼는거야싶은데 노동자들한텐 얼마 돌아가지도않고 말그대로 노동착취
환경, 동물, 인간 누구한테도 득이 없는 산업같아
사람이 밥만 먹고 살순 없지 근데 이건 문화나 예술이라고 하기엔 과정이 너무 야만이야
더이상의 발전도없고 만들어져있는 물건 계속 동물들 죽여서 복제하는거밖에 없는데 사람들이 여기에 열광할만한 가치가있나싶어
명품회사 만들어내서 그게 주 산업인 나라도 이미지 메이킹 잘된 나라일뿐이지 과거부터 식민지 만들어서 지들 배만 불리더니 현시대도 별로 다를게 없네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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