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mangombear/status/1148192239689928706?s=21
몇 개의 카페와 자전거 가게, 꽃집, 작은 회사 사옥을 지나면 나무 재질의 심플한 사각형 간판을 문가에 건 레스토랑이 나온다.
간판에는 ‘secondo piatto’라고 쓰인 이탈리아어 두 어절과 식당임을 알리는 작은 커트러리 표식뿐. 가게에 관해 설명하는 다른 문구가 없었다.
세콘도 피아또 4권 (완결) | 망고곰 저
세콘도 연재 끝나갈 즈음에 작가님께
세콘도 입간판 선물 드렸거든. 다른 굿즈랑 같이.
(참고로 내가 만든 건 아니고 업체에 의뢰제작ㅋㅋ)
입간판 보자마자 세콘도 생각나서 드리고 싶었어.
근데 작가님이 넘 고마워하시고
글에도 참고해서 넣어주셔서
나 완전... 죽음... 행복해서 기절...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언제 또 이런 일을 겪어보겠어.
자랑하고 싶어서 출간일 기념으로 올려보아ㅎㅎㅎ
핲라 북보틀과 키앤크 커플링도 같이 드렸어!
선물 드릴거라서 검품만하고 갠적인 인증샷은 못 남김ㅜㅜ
몇 개의 카페와 자전거 가게, 꽃집, 작은 회사 사옥을 지나면 나무 재질의 심플한 사각형 간판을 문가에 건 레스토랑이 나온다.
간판에는 ‘secondo piatto’라고 쓰인 이탈리아어 두 어절과 식당임을 알리는 작은 커트러리 표식뿐. 가게에 관해 설명하는 다른 문구가 없었다.
세콘도 피아또 4권 (완결) | 망고곰 저
세콘도 연재 끝나갈 즈음에 작가님께
세콘도 입간판 선물 드렸거든. 다른 굿즈랑 같이.
(참고로 내가 만든 건 아니고 업체에 의뢰제작ㅋㅋ)
입간판 보자마자 세콘도 생각나서 드리고 싶었어.
근데 작가님이 넘 고마워하시고
글에도 참고해서 넣어주셔서
나 완전... 죽음... 행복해서 기절...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언제 또 이런 일을 겪어보겠어.
자랑하고 싶어서 출간일 기념으로 올려보아ㅎㅎㅎ
핲라 북보틀과 키앤크 커플링도 같이 드렸어!
선물 드릴거라서 검품만하고 갠적인 인증샷은 못 남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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