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빙의
회귀
환생
헌터물
아카데미물
성좌물(?)
인방물
세계구하기
대충 생각나는 큰 소재가 저거고
컬쳐적으로
한국을 비롯한 세계 신화, 체스,바이올린,게임,아이돌(살짝), 한국예술(살짝), 무협(살짝) 뭐 다있고
쥔공으로 보면 노맨스인데 작품적으로 보면 사랑얘기임(?)
망사 소꿉친구 짝사랑 쌍방짝사랑 등등등 다있고 다 맛있음
브로맨스? 떠먹여주는 것도 있고 알아서 착즙해먹을수도 있고 근데 또 과하게 먹이는건 아니고
쥔공 성격은 능력있고 다정하고 희생적인 자낮캐인데 또 와중에 주위 조연들 덕질에 진심임. 진짜 설정 과다인데 또 과다느낌이 아님.....도라버려
지금까지 나온 키워드로도 꽉 차는데 와중에 계속 무거운것도 아니고 평소에는 센스있게 유머러스한데 시리어스한 에피에선 눈물샘 고장남
사랑우정믿음소망 다있어........
위에 적은거 말고도 숨쉬듯이 자연스러운 복선 및 떡밥 회수 때문에 재탕할수록 재밌지 ^^
유일하게 아쉬운게 '명문고 EX급 조연의 리플레이' << 제목이 좀 애매하다? 눈에 확 띄지 않는다?? 그런 느낌이었는데 이제 1200화 넘어간 으른판무라서 신경도안쓰임.
기월월.. 당신 정말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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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비롯한 세계 신화, 체스,바이올린,게임,아이돌(살짝), 한국예술(살짝), 무협(살짝) 뭐 다있고
쥔공으로 보면 노맨스인데 작품적으로 보면 사랑얘기임(?)
망사 소꿉친구 짝사랑 쌍방짝사랑 등등등 다있고 다 맛있음
브로맨스? 떠먹여주는 것도 있고 알아서 착즙해먹을수도 있고 근데 또 과하게 먹이는건 아니고
쥔공 성격은 능력있고 다정하고 희생적인 자낮캐인데 또 와중에 주위 조연들 덕질에 진심임. 진짜 설정 과다인데 또 과다느낌이 아님.....도라버려
지금까지 나온 키워드로도 꽉 차는데 와중에 계속 무거운것도 아니고 평소에는 센스있게 유머러스한데 시리어스한 에피에선 눈물샘 고장남
사랑우정믿음소망 다있어........
위에 적은거 말고도 숨쉬듯이 자연스러운 복선 및 떡밥 회수 때문에 재탕할수록 재밌지 ^^
유일하게 아쉬운게 '명문고 EX급 조연의 리플레이' << 제목이 좀 애매하다? 눈에 확 띄지 않는다?? 그런 느낌이었는데 이제 1200화 넘어간 으른판무라서 신경도안쓰임.
기월월.. 당신 정말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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