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일 해결하려고 폭주하는게 꼭 나같아서 울뻔했음ㅜㅜㅜㅜㅜㅜ 남 눈치 엄청보고 열심히 한 결과가 나는 부족해ㅜㅜ 라서 더 맘아팠음ㅜㅜㅜㅜㅜ 내 안의 불안이가 열심히 해주고 있구나ㅜㅜㅜㅜ 하는 맘에 찡해졌네ㅜㅜㅜㅜㅜㅡ 자막으로 봤는데 더빙한번 더보려구ㅜㅜ (이동욱 카메오 출현 궁금하기도 하고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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