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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순결한 수녀의 임신, 축복인가 저주인가! 🎬 <이매큘레이트>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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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4 | 3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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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스칼렛 요한슨 X 채닝 테이텀 🎬 <플라이 미 투 더 문> 예매권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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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4 | 2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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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 | 59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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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 빅토리님께 직접 여쭤본 방탈 예시 답변 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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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 177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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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글 쓰기 전에 방탈 생각했나요? ~설명서~ (스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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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9 | 180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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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게시판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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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3 | 277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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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이는 딸들 패서 생긴단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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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신념 남한테 강요하는 사람이 젤 피곤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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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나 맨날 꼴랑 200 버는 주제라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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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보내는 것도 버리고 싶어서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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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요양원을 버린다 개념으로 생각한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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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부모 수발 들다 자식이 먼저 가는 경우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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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독립해라 집나가라가 부모를 버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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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도 자식에게 봉양 바라는 사람많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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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잘 살다가 문득 뱃살이 거슬릴 때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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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에서 잠깐 일했었는데 차라리 치매면 괜찮으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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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혐오가 "한국" 노인혐오가 되는게 또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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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하준이야?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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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프리퀀시 뭐가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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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는 독립하는것도 부모 버리는거라던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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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1등인 토리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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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엄청 잘되던 곳이었는데 같은 건물 옆옆자리로 옮긴거면 가게주인이랑 문제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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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체벌로 반성한 적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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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혐오가 엄청 심한거같아 지금 노인들은 일제강점기랑 전쟁 겪은 세대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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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 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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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은 요양원 보낸다하면 충격받으시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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