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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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그렇고, 주인공이 변신할 때 적들이 멍 때리고 있는 것도 참 이해가 안 가는 설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우리가 볼땐 천천히인데 적이 볼땐 휘리리릭이라고 말해준 마법소녀물도 있었음ㅋㅋㅋㅋㅋ
마법소녀가 변신할 때 그 찰나의 옷 벗은 몸 보려고 그런다는 설도 있었지. ㅋㅋㅋㅋ
나도 이렇게 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ㅋ 어렸을 때 본 로봇 애니에서 합체 도중에 악당이 방해하려고하니까 합체할 때 발생하는건지 뭔지 아무튼 돌풍때문에 나가떨어지는 그런 장면 있어서 납득하게됨ㅋㅋㅋㅋㅋㅋ
저 문화를 예전에 아베 암살 후에 분석글로 올라온거 봤었어 일본은 예로부터 전투를 치를 때 '나는 어디의 누구다!' 는 식으로 본인의 이름과 지역, 동기..? 등을 상대에게 설명했었다고... 그런 개념이 밑바탕에 깔려있었으니 아무리 적이라 할지라도 변신을 마친 후 나는 달의 요정 세일러문🌙 을 외칠 때까지는 당연히 기다려줘야지 라는게 일본인의 일반 상식이 아니었을까 싶어 그거 안하면 좀 상식을 벗어난 비열한 느낌이었을까 싶고
근데 기술명... 그건 정말 뭘까🤔
8토리 말 받고 사실 이렇게 적에게 나의 신분과 공격이유를 설명하는 건 고대 전투 형식에서 꽤나 흔히 찾아볼 수 있는 방식이었다고 해 고대 전투 방식이 현대의 애니나 게임까지 맥을 이어오는 거랄까 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
덴노 헤이까 반자이도 있네
위트니스미!!! 발할라rrrrrrr
생각해보니 무협에서도 기술명 외치면서 공격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