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면 닥전같은데
평상심 유지하는거는 좋은일 있어도 그러려니 하고 힘든일 있어도 그러려니 하는거
근데 그렇게 사니까 약간 성직자 같은 모드로 바뀌는거같고
일희일비하는거는 좋은일 있으면 기뻐하고 안좋은 일 있으면 슬퍼하는거
그래도 좋은일 있으면 충분히 즐거워하니까
감정적으로는 더 풍부해지는거같아
어때?
평상심 유지하는거는 좋은일 있어도 그러려니 하고 힘든일 있어도 그러려니 하는거
근데 그렇게 사니까 약간 성직자 같은 모드로 바뀌는거같고
일희일비하는거는 좋은일 있으면 기뻐하고 안좋은 일 있으면 슬퍼하는거
그래도 좋은일 있으면 충분히 즐거워하니까
감정적으로는 더 풍부해지는거같아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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