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행복회로, 정신승리하려고 쓴 글이야ㅋㅋ
요즘 애 안 낳는다는 사람들 많잖아 그럼에도 나는 진짜 힘들게 품어서 이제 18주거든
유아기-그저 존재 자체만으로 기쁨을 줌
청소년기-제일 빡센 시기. 아무래도 성인으로 독립해나가는 시기이고 입시 문제 때문에 제일 키우기 빡셀 거 같음
청년기, 중년기-취업 준비 때문에 빡셀 듯. 근데 보통 자기 앞가림 하게 되면 부모 잘 챙기는 경우 많은 듯? 당장 나만 해도 부모님 생일은 꼬박 꼬박 챙기고 그 과정에서 부모님들 많이 행복해하심ㅎㅎ
노년기-나도 안 살아봐서 모르겠지만, 그래도 주변 친구들 보면 아프신 부모님께 극진히 마음쓰는 경우가 많음
그냥 단순히 내 자식의 생애주기를 봤을 때 나는 사람 좋아해서 그런가 ㅎㅎ 자식 하나쯤 있으면 좋을 거 같거든 물론 키우는 과정에서의 엄청난 염려, 불안, 걱정, 힘듦은 있긴 하겠지만...^_ㅠ
아이를 계산해서 낳으려는 거냐?! 라고 따질 수도 있겠지만.. 그런 건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 글찜
우리나라가 유독 미래가 없어서 더 절망편이 많은 거 같은데, 나는 희망편을 듣고 싶어서 글 썼어~! 절망편은 차고 넘치니까 안 달아줘도 되고요ㅋㅋ
참고로 타게시판 뒷담화는 안 되어야 신고를 안 당하니 그런 쪽으로는 댓글 달지 말아줘~!
그냥 우리애가 얼마나 이쁘다 도 좋고, 주변인들 중 육아하길 잘했다 들었던 얘기도 좋고~! 다 좋아~!! 절망편이 넘치는 현실에서 육아희망편을 듣고싶어!!
요즘 애 안 낳는다는 사람들 많잖아 그럼에도 나는 진짜 힘들게 품어서 이제 18주거든
유아기-그저 존재 자체만으로 기쁨을 줌
청소년기-제일 빡센 시기. 아무래도 성인으로 독립해나가는 시기이고 입시 문제 때문에 제일 키우기 빡셀 거 같음
청년기, 중년기-취업 준비 때문에 빡셀 듯. 근데 보통 자기 앞가림 하게 되면 부모 잘 챙기는 경우 많은 듯? 당장 나만 해도 부모님 생일은 꼬박 꼬박 챙기고 그 과정에서 부모님들 많이 행복해하심ㅎㅎ
노년기-나도 안 살아봐서 모르겠지만, 그래도 주변 친구들 보면 아프신 부모님께 극진히 마음쓰는 경우가 많음
그냥 단순히 내 자식의 생애주기를 봤을 때 나는 사람 좋아해서 그런가 ㅎㅎ 자식 하나쯤 있으면 좋을 거 같거든 물론 키우는 과정에서의 엄청난 염려, 불안, 걱정, 힘듦은 있긴 하겠지만...^_ㅠ
아이를 계산해서 낳으려는 거냐?! 라고 따질 수도 있겠지만.. 그런 건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 글찜
우리나라가 유독 미래가 없어서 더 절망편이 많은 거 같은데, 나는 희망편을 듣고 싶어서 글 썼어~! 절망편은 차고 넘치니까 안 달아줘도 되고요ㅋㅋ
참고로 타게시판 뒷담화는 안 되어야 신고를 안 당하니 그런 쪽으로는 댓글 달지 말아줘~!
그냥 우리애가 얼마나 이쁘다 도 좋고, 주변인들 중 육아하길 잘했다 들었던 얘기도 좋고~! 다 좋아~!! 절망편이 넘치는 현실에서 육아희망편을 듣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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