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 와이프 최근 패션

저 쿠션까지가 옷인거야?

아니 지는 꽁꽁싸메고 왜 부인은 저렇게 헐벗겨

저 부인 뭐 디자이너라고 하지 않았어?? 누가 부인 인터뷰 좀 해줬으면 

기괴하다

패션이라고 포장하기도 어렵다

가스라이팅 패션같다.
그냥 칸예 소유물이네ㅇㅇ

아 진짜 ㅠㅠ 아휴

전에는 어떤 스타일이였는지 궁금하네 

오마갓 벌칙의상 부랑자같은 ㅠㅠ 병인듯

와이프가 노출하면 흥분하는 성적취향있나봄.. 야외섹스 좋아하고..

진짜 싫겠다 속으로는 울고있을거같아

파파라치 뜰때마다 경악중...

어떡해..

칸예 지는 무슨 이슬람사람처럼 하고다니면서...
중간이 없어 왜

와이프 무슨 심즈에 나오는 황금칠한 조각상같애

한심스러워 왜저러고사누

차라리 킴처럼 관심받고 이런걸 이용하고 즐기는 태도면 모를까…궁예라고 하지만 저게 누가봐도 일반적 상황이 아니잖아

진짜 기괴하다. 도대체 자기 부인을 뭐로 생각하는거지

킴은 스타일 조언정도로 퉁 쳤는데 저 분은 너무ㅠㅠ 기분이 이상하다. 레오랑 어울려 다니는 모델들한테도 아무 생각없는데 저 분은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ㅠ

저 정도면 와이프가 아니라 애완인간 처럼 보여

부부사정은 모르지만 진짜 애완인간...같다...
차라리 저차림에으로 부인 본인이 안가리고 웃고있으면 독기룩이구나 하고 넘겼을덴데 속 너무 안좋아

칸예 진짜 개또라이븅신같음

슬프다..

아니 뭐야 저게....

불쌍한걸 넘어서 진짜 한심하네 저기서 웃기는 힘들었나보지? 으구

같은 사람으로 안보는것같음...

와...아내를 대체 뭘로 생각하는거야 ㅜ

진짜 욕나오네

정신병 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