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지한테 쓰레기짓한 남주랑 맺어지는 걸로 여주 남미새냐 남미새 자체가 여혐 표현이다 그럼 로맨스에서 뭘 바라냐 등등 논쟁 일어나잖아.
난 결국 케바케 작품바이작품이라 생각함. 등장인물들 심리랑 서사를 얼마나 설득력 있게 다뤘는지가 중요하지 남주가 쓰레기인지 아닌지 여주가 멍청한 지 아닌 지 등 캐릭터 설정 자체는 문제의 영역이 아닌 거 같음.
똑같이 쓰레기 남주 후회 설정도 작품에 따라 누구는 남미새 ㅁㅊㄴ같고 누구는 불쌍하고 누구는 그래 행복해라 등등 반응 다 갈리는 게 결국 남여주 설정이나 속성이 중요한 게 아니라 작품의 설득력이 문제인 듯.
난 결국 케바케 작품바이작품이라 생각함. 등장인물들 심리랑 서사를 얼마나 설득력 있게 다뤘는지가 중요하지 남주가 쓰레기인지 아닌지 여주가 멍청한 지 아닌 지 등 캐릭터 설정 자체는 문제의 영역이 아닌 거 같음.
똑같이 쓰레기 남주 후회 설정도 작품에 따라 누구는 남미새 ㅁㅊㄴ같고 누구는 불쌍하고 누구는 그래 행복해라 등등 반응 다 갈리는 게 결국 남여주 설정이나 속성이 중요한 게 아니라 작품의 설득력이 문제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