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30대 초반이고 작년 9월에 계약만료돼서 지금까지 쭉 놀고 있어. 그래서 이제 공백기가 너무 길어져 좀 불안하기도 하고 모아둔 돈도 더 이상 쓰기 싫고 그래서 공공기관 계약직 지원했는데 합격됐다고 출근하라고 하더라고.
근데..내가 청년인턴이나 계약직만 해서 이제 정규직으로 가고 싶은데 또 계약직 할려니 그냥 취준에만 집중하는게 좋을까? 싶기도 하고..고민되네
합격한 회사에서 하게 될 업무는 경영지원 쪽이야(지금까지 했던 일이랑 좀 비슷하긴 해) 내가 원하는 직무도 사무행정 이런 쪽인데 경영지원 업무가 어딜 가든 하는 업무라고 생각해서 도움이 될 것 같긴 해
내 고민에 대한 조언도 좋고 병행하고 있는 톨들의 현재 마음이나 상황을 공유해주는 것도 좋으니 얘기해주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근데..내가 청년인턴이나 계약직만 해서 이제 정규직으로 가고 싶은데 또 계약직 할려니 그냥 취준에만 집중하는게 좋을까? 싶기도 하고..고민되네
합격한 회사에서 하게 될 업무는 경영지원 쪽이야(지금까지 했던 일이랑 좀 비슷하긴 해) 내가 원하는 직무도 사무행정 이런 쪽인데 경영지원 업무가 어딜 가든 하는 업무라고 생각해서 도움이 될 것 같긴 해
내 고민에 대한 조언도 좋고 병행하고 있는 톨들의 현재 마음이나 상황을 공유해주는 것도 좋으니 얘기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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