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만하다가 이십대후반되서 취업해보려는데 취업에대해 전혀몰라서...멍청한소리라 기분나쁜톨있으면 미리사과할게...
일단 나톨은 서울경기권 아니고 남부지방 사는데
워크넷 사람인 보면 공장생산직이나 연구직이 대다수이긴한데 경리도 한두곳 간간히보이거든 직원수 5명정도되고..건설회사같은곳..
전에 스펙업방 글 읽다가 지방에 공고뜨는 그런자리는 젊은 여자들 취업 하라고 뜨는곳이 아니라 임금안오르고 계속 최저주는 주부들 알바용?이라고 하는걸봐서... 그럼 내 또래들이 다니는 중소기업(자조적으로 좆소라고하는)은 어떤곳이야..?수도권 중소랑 지방중소 차이가 있는건가...? 거기나 여기나 경리나 사무보조는 최저주는건똑같던데 서울 면접 보려고 매번 네시간씩 상경해야하나싶고...그래도 서울 회사에서일하면 경력이 쌓여...?
그런데 좀 20명넘고 기업스러운곳?보면 면접전에 다 인적성시험이니 gsat이런것도 보던데 (공시때문에 시험진절머리나서 도저히공부못하겠어...
내또래들이 하는 취준이 이런데 들어가려고 스터디참여하고 그러는건가? 다들 좆소라고하는데 말이 그런거고 다들 이런거 시험 다 통과하고 인턴경력 자소서에쓰고해서 다녔던건가
한국사나 토익900 컴활 이런거는 대학생때 따놓긴했는데 사기업 둘러보면 이런거 명시해놓은곳은없고 회사자체 인적성시험이나 피셋 이런거랑 인턴경험하고 자소서가 중요한것같아..
근데 나는 진짜 대학생때 학생회 동아리 봉사활동 아르바이트 이런것조차 안해봐서 살면서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 이런거에 거짓말해서 부풀려쓸 건지 조자없음... 시험은 공부한다쳐도 자소서는 대체...나같은사람은 어케써야하지 자소서만을 위해서 취업전에 인턴같은거 한번은 해봐야하나??
아니면 이런거 요구하는회사 다니는사람은 소수인건가..?
일단 나톨은 서울경기권 아니고 남부지방 사는데
워크넷 사람인 보면 공장생산직이나 연구직이 대다수이긴한데 경리도 한두곳 간간히보이거든 직원수 5명정도되고..건설회사같은곳..
전에 스펙업방 글 읽다가 지방에 공고뜨는 그런자리는 젊은 여자들 취업 하라고 뜨는곳이 아니라 임금안오르고 계속 최저주는 주부들 알바용?이라고 하는걸봐서... 그럼 내 또래들이 다니는 중소기업(자조적으로 좆소라고하는)은 어떤곳이야..?수도권 중소랑 지방중소 차이가 있는건가...? 거기나 여기나 경리나 사무보조는 최저주는건똑같던데 서울 면접 보려고 매번 네시간씩 상경해야하나싶고...그래도 서울 회사에서일하면 경력이 쌓여...?
그런데 좀 20명넘고 기업스러운곳?보면 면접전에 다 인적성시험이니 gsat이런것도 보던데 (공시때문에 시험진절머리나서 도저히공부못하겠어...
내또래들이 하는 취준이 이런데 들어가려고 스터디참여하고 그러는건가? 다들 좆소라고하는데 말이 그런거고 다들 이런거 시험 다 통과하고 인턴경력 자소서에쓰고해서 다녔던건가
한국사나 토익900 컴활 이런거는 대학생때 따놓긴했는데 사기업 둘러보면 이런거 명시해놓은곳은없고 회사자체 인적성시험이나 피셋 이런거랑 인턴경험하고 자소서가 중요한것같아..
근데 나는 진짜 대학생때 학생회 동아리 봉사활동 아르바이트 이런것조차 안해봐서 살면서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 이런거에 거짓말해서 부풀려쓸 건지 조자없음... 시험은 공부한다쳐도 자소서는 대체...나같은사람은 어케써야하지 자소서만을 위해서 취업전에 인턴같은거 한번은 해봐야하나??
아니면 이런거 요구하는회사 다니는사람은 소수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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