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식사량도 많지 않고 지코바는 밥까지 같이 먹다보니 반절은 남게 되거든 냉장보관 했다가 데워 먹는데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너무 딱딱해짐 물 조금 뿌려서 데우는데도 고기는 질겨지고 떡은 처참할 정도로 마르고 딱딱,, 저번엔 그래서 남은 거 반도 못먹고 버렸잖아ㅠ 어떻게 하면 촉촉하게 데우지? 오늘도 남았는데 또 저번처럼 버릴순없어 찜기에 중탕으로 데워볼까? 찐옥수수 얼린건 찜기에 데우긴 하는데. 참고로 에프는 없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