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모르겠음....
그래도 공은 수를 위해 가진 거 다 포기하는데
수가 공한테 주는 건 신체적 정신적 안정밖에 없어선가
공이 수한테 잘못한 거 다 알겠고
사랑한만큼 미움도 큰 거 다 이해하겠는데
결국엔 수한테 뭔 일 터지면 해결해주는 건 다 공이었고
공이 자기가 깜빵 가느냐 형이 깜빵 가느냐 하는 싸움을 하고 있는데
수까지 옆에서 난리부르스를 추니 그 부분 너무 보기가 힘들었음
휙휙 넘기고 2년후 왔는데 수는 여전히 공 미워하고
찐사가 아니라 시간 지나서 맘 누그러진 참에
사건 터진 거 또 공이 해결해주니 맘이 풀린 거 같이 느껴짐
마지막 사건이라도 수가 자기 마음 깨닫고
공을 위해 힘쓰는 걸로 해주지... 대체 어디서 수의 찐사를 느껴야 됨
짝사랑하는 구간까진 ㅇㅈ하는데 그 이후론 전혀 모르겠응
그래도 공은 수를 위해 가진 거 다 포기하는데
수가 공한테 주는 건 신체적 정신적 안정밖에 없어선가
공이 수한테 잘못한 거 다 알겠고
사랑한만큼 미움도 큰 거 다 이해하겠는데
결국엔 수한테 뭔 일 터지면 해결해주는 건 다 공이었고
공이 자기가 깜빵 가느냐 형이 깜빵 가느냐 하는 싸움을 하고 있는데
수까지 옆에서 난리부르스를 추니 그 부분 너무 보기가 힘들었음
휙휙 넘기고 2년후 왔는데 수는 여전히 공 미워하고
찐사가 아니라 시간 지나서 맘 누그러진 참에
사건 터진 거 또 공이 해결해주니 맘이 풀린 거 같이 느껴짐
마지막 사건이라도 수가 자기 마음 깨닫고
공을 위해 힘쓰는 걸로 해주지... 대체 어디서 수의 찐사를 느껴야 됨
짝사랑하는 구간까진 ㅇㅈ하는데 그 이후론 전혀 모르겠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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