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없이
알라딘에서 할인함->편수가 많음->인기가 많음->작품성이 보장됨
라고 생각해서 봤는데
까고 보니 수 캐디가 내 취향이 아니라 편수도 많은데 괜히 샀나 싶었어
근데 역시 처음 생각했던 대로 작품성이 있고 인기가 많으니까 편수가 긴 거구나 싶더라
비엘이라고는 해도 아무 내용없는 뽕빨물 진짜 싫어하는데
이건 사람 사는 이야기라 너무 좋았어
여자로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읽기 잘한 것 같아
다만 비엘이라기보단 주인공이 바이인 청년만화에 가까운듯...ㅋㅋㅋ 연재잡지가 어딘진 모르겠지만
알라딘에서 할인함->편수가 많음->인기가 많음->작품성이 보장됨
라고 생각해서 봤는데
까고 보니 수 캐디가 내 취향이 아니라 편수도 많은데 괜히 샀나 싶었어
근데 역시 처음 생각했던 대로 작품성이 있고 인기가 많으니까 편수가 긴 거구나 싶더라
비엘이라고는 해도 아무 내용없는 뽕빨물 진짜 싫어하는데
이건 사람 사는 이야기라 너무 좋았어
여자로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읽기 잘한 것 같아
다만 비엘이라기보단 주인공이 바이인 청년만화에 가까운듯...ㅋㅋㅋ 연재잡지가 어딘진 모르겠지만
비엘보단 직업성장물에 가까운거 같더라
방송쪽에 대해 아는건 없지만 흥미만 있는 상태에서 봤었는데 재밌었어. 사람사는 이야기라 좋았다는 것도 공감